올해도 게오르그슐레의 대림절 시즌은 필수 대림절 공예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복도는 비스킷과 와플 냄새로 가득했고, 학생들은 클래식부터 록까지 다양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불렀으며, 아이들은 각자의 프로젝트에 부지런히 임했습니다.
첫 대림절을 맞아 교실과 복도는 마지막에 크리스마스의 화려함으로 빛났습니다. 특히 와플을 만들거나 굽는 것을 도와주시거나 아이들에게 맛있는 비스킷과 머핀을 많이 주셔서 아침을 미식 체험으로 만들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지원이 없었다면 대림절 공예 프로그램은 이런 형태로 진행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