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부활절 토끼가 게오르그슐레에 들러 1학년 학생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작은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아이들의 부지런한 수색은 보상을 받았고 아이들은 모두 작은 부활절 토끼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