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그로나우는 스스로 청소하기'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3월 14일, 모든 학급이 학교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쓰레기를 찾아 나섰습니다. 안타깝게도 또다시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로나우 주변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매우 뿌듯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