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클럽은 그림책 '날개를 달아줘'를 읽고 페트병, 종이, 석고로 자신만의 천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마지막에 창의적인 날개를 맞춤화하여 완성했습니다. 천사들과 함께 "날개를 달아줘" 그림책, 아이들의 스케치북, 창작 과정을 담은 여러 사진도 전시회에 전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