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주간은 화요일 전국 청소년 경기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달리기, 멀리뛰기, 던지기 종목에서 서로 경쟁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또한 '1tomove'라는 모토 아래 넓은 운동장에서 운동하고, 자갈이 깔린 곳에서 자유롭게 놀거나 조용한 곳을 찾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