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일요일, 에퍼와 그로나우 농부들의 라이트 드라이브가 "희망의 불꽃"이라는 모토 아래 진행되었습니다. 이 불꽃은 월요일에 게오르그슐레 학교 운동장에도 옮겨졌고, 아이들은 특별하게 장식된 트랙터를 보며 다시 한 번 감탄할 수 있었습니다.아이들의 눈을 환하게 밝혀주기 위해 시간을 내준 농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